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예민하고 감정적이었습니다. 방 한구석에 방치된 오빠 기타를 치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에 빠지게 되었고 저의 다양한 생각들뿐 아니라 기쁨, 행복, 슬픔, 외로움과 같은 감정들을 음악을 통해 배출했습니다. 이처럼 음악에는 노래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콩쿠르에서 개성 있는 여러 참가자분들의 개성 있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심사위원분들께서 제 목소리로 표현한 저의 생각과 감정들을 좋게 들어주셔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노래를 통해 세상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등부 대상 이다연
(서울실용음악고 3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희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런 큰 대회에서 입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입상 결과를 들었을 때 제가 이런 큰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었습니다. 원래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는데 더 큰 성취를 이룬 것 같아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또 이번 콩쿠르에서 만난 가연이 그리고 함께 경연을 치른 친구들과 무대를 올라갈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런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의 진심이 담긴 음악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고등부 은상 박희정
(경남예고 3학년)

안녕하십니까 전주예술고등학교 3학년 김가연입니다.
우선 모든 순간에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 좋은 기회 주신 경향신문 감사합니다! 노래 좋게 들어주시고 생각지도 못한 상을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늘 묵묵히 제 뒤를 지켜주신 부모님, 노래 이외에도 많은 것 들을 가르쳐주신 저희 아이비 선생님들, 함께 열심히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 아이비 식구들, 저 자신이 싫어질 때가 정말 많았는데 늘 응원해 준 우리 박대기 크루, 친구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노래하는 보컬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등부 은상 김가연
(전주예고 3학년)

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경향실용음악콩쿠르에서
중등부 금상을 받게 된 16살 박서윤 입니다 !!
처음엔 이렇게 상을 받게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뜻 깊은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고등부에 지원해서 좋은 결과 얻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

중등부 금상 박서윤
(우석중 3학년)

우선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대회는 어용수 원장선생님의 추천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추천 당시에는 들뜬 마음과 참가 할 수 있다라는 설레는 마음이 너무나도 컸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연습을 할 때도 너무 즐겁고 신나는 마음에 노래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노래를 선정하고 피아노를 치며 연습하는게 재밌고 두군거렸습니다. 예선 당일날이 되었을 때는 생각과 다르게 긴장도 되고 떨리는 마음도 생겨서 속으로 “그냥 동네에서 노래 부르듯 하자!!”라는 마음과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막상 무대에 섰을 때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고 떨리지 않고 “즐기고 가자!!”라는 생각과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예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다음 본선을 준비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즐겁게 연습했었는데, 하필 본선 전날 음식을 잘 못 먹고 본선 당일날 목이 막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무대가 긴장 되거나 떨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본선 또한 “즐기고 가자” 라는 마음으로 무대를 했지만 목이 막혀서인지 준비한 만큼 나오지 않아 많이 아쉽고 속상했지만 감사하게도 중등부 은상이라는 상을 얻게 되었습니다.
은상이라는 결과에 스스로 수고했다 라는 마음이 들었고 너무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은상이라는 상을 받게 된 것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대회때는 더욱 좋은 상도 받고 좋은 노래와 음악을 하고싶다 라는 마음을 같게 해주는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중등부 은상 김혁
(경수중 3학년)

본선때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실력발휘를 다 못한것 같아 처음엔 속상했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만족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중등부 장려상 조민채
(순천승평중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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