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13회 경향실용음악콩쿠르 대학/일반부 작곡부문 금상을 받게 된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하은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이 귀한 상을 받기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저희 서울신학대학교를 빛낼 수 있어서 말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늘 저의 연주에 자신이 없고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를 지원하고 준비하기까지 여러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고 때로는 부담이 되는 힘든 과정을 겪어야 만 했습니다. 그리고 내 스스로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있었고 급기야는 포기하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성경 빌립보서4장13절 말씀을 생각하며 다시 힘을 얻게 되었고, 특히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기도와 격려가 큰 힘이 되어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이 대회가 저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에 두렵기도 하고 많이 떨렸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연주를 했고, 금상이라는 결과에 얼떨떨하면서도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보았고, 저의 진짜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저의 자작곡에 대해 더 애착을 갖고 깊이 연주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은 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님을 알기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 상을 받기까지 떨어져있지만 항상 옆에 계신 것처럼 기도해주시고 제일 힘이 되어준 사랑하는 우리 가족, 많은 음악적인 부분들 뿐 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챙겨주시고 응원해 주신 저의 존경하는 스승님 송영주교수님, 함춘호교수님, 이부영교수님, 그리고 김은영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 학교 교수님들이 계셨기에 제가 이 만큼 이라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제 곡을 더욱 빛나도록 열심히 연주해준 지상오빠, 시온이 너무 고마워요.
이제 저는 이 상을 받음으로 자만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겸손하게 좋은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희망을 주는 뮤지션 이하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곡·싱어송라이터
금상 이하은
(서울신학대 4학년)

안녕하세요 대학일반부악기 금상 정현우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너무감사하게도 금상을수상하게 되었는데 너무 기쁘고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반주해 준 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씀전하고 싶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악기
금상 정현우
(호원대학교 3학년)

저에게 상을 안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경향실용음악콩쿨을 계기로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되었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태해질 수 도 있었던 시간동안 조금이나마 자극체가 되어질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입상 후에도 더욱 열심히 음악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심사해주신 교수님들,항상 응원해 주시는 가족, 응원 해주신 제 지인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악기
은상 김덕화
(서울예대 2학년)

안녕하십니까 동아방송예술대학교 1학년 유재선입니다.
11회 12회에 걸쳐, 제13회 경향 실용음악 콩쿠르에서도 값진 상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횟수로는 4번째 참가였는데 이제는 7, 8월에 경향 실용음악 콩쿠르가 없으면 허전함을 느낄 것 같네요(하하)
올해의 경향 실용음악 콩쿠르는 저에게 길잡이 같은 존재였습니다. 꿈이 많았던 열아홉에서 현실에 직면한 스무 살이 되어, 방황하고 있던 저는 나 자신의 음악을 의심하게 되고 음악과 멀어지려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콩쿠르에서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음악, 내가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인정받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일단 제 연주를 좋게 들어주신 손성제, 정원영, 차준호, 최우혁, 최원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본선을 미리 준비하지 못해 4일이라는 시간 안에 두 곡을 준비하기 어려움이 있어 드럼 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더 완성도 있는 연주를 들려드리지 못해 너무 아쉽고 준비를 미흡하게 한 자신이 부끄럽네요. 그런데도 좋은 결과를 만든 건 함께 연주해주었던 안예진 이동흔 친구 덕분인 거 같습니다.
본선 응원하러 와준 호빈이, 스태프하면서 따뜻한 응원해준 준이, 선뜻 반주 도와주겠다고 해줬던 민준이, 준서, 헌이 본선 날 새벽에 응원의 전화 주신 명빈이형, 정인누나, 항상 경향 실용음악 콩쿠르를 위해 힘써주시는 심재건 부장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울 점밖에 없는 존경하는 베이스 예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피아노도 잘 치는) 동흔이 먼 길 고생하면서 좋은 결과 있게 도와줘서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오래오래 같이 음악 하자!
앞으로도 더 정진하는 뮤지션이 되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악기
은상 유재선
(동아방송예대 1학년)